<aside> 💡 꽃팜과 함께 꽃길을 만들어 갈 동료를 찾고 있어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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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회사소개]

꽃팜은 40년 이상 전통적인 방식으로 운영된 화훼 시장을 바꾸기 위해 노력하는 B2B 화훼 물류 회사이며, 서비스 런칭을 한 첫 해 매출 10억 원을 달성하고, 다음 해에 20억 원을 달성하는 등 성장세가 빠른 회사입니다.

꽃팜은 도매상과 꽃집을 연결하는 B2B 화훼류 도매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고, 2019년 부산에서 서비스를 시작하여 현재 전국 꽃집 점유율 8%이상, 500만 송이 이상의 꽃을 판매하였습니다. 현재 서울과 부산 2개 거점을 중심으로 전국 화훼 물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.

전체 화훼 시장 점유율은 약 10%로, 누적 주문 건 수는 26만 건, 재구매율은 70%대로 B2B 서비스에서 가장 중요한 단골 손님을 보유한 플랫폼입니다.

현재 운영하고 있는 사업은 크게 2가지입니다.

지금까지, 전국에 있는 모든 꽃집들은 꽃을 구매하기 위해서 오프라인으로 직접 찾아다녀야 했습니다.

이 과정에서 막대한 시간이 소요될 뿐만 아니라, 거래 내역도 수기로 주고 받는 문화로 인해 데이터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곳들이 많았습니다**.**

꽃팜은 이 문제를 자체적으로 구축한 **화훼류 이커머스 플랫폼 꽃팜과, 생화 키오스크 꽃팜기**를 통해 해결해 나가고자 합니다.

직접 기술을 개발하고, 사업에 적용하면서 동종업계에서 눈에 띄게 사업을 확장하고 있습니다.

이러한 성장을 인정받아, 2020년 하반기 씨드 투자사인 롯데 벤처스를 포함한 4개 기관을 통해 약 15억 원 규모의 Pre-A 시리즈 투자를 유치하기도 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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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꽃팜의 문화]

꽃팜은 개인의 자율과 독립성을 존중하면서도, 다양한 프로젝트 협업을 통해 책임을 갖고 빠른 성취들을 이룰 수 있습니다.

또한 꽃팜이 이 업계에서 혁신을 주도하고 있기 때문에, 저희가 하는 일들이 시장에 미치는 직간접적인 변화를 바로 느낄 수 있는 곳 입니다.